작업을 하다보면 이것저것 찾게 되는데 원큐에 되는 경우가 참~ 없는 것 같다. 너무나도 변수가 많은 세상... 직접 겪고 글써본다.
프로젝트 크기가 크거나 다른 사람들과 git를 통해 스터디, 참고할 때 특정 폴더만 pull하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깃 레포토리에서 페이지를 넘나들며 확인, 비교하는 것을 매우 불편해하기 때문에..)
다들 된다는 블로그, 티스토리 왜 나만 안되는가.. 대략 5트 만에 겨우 성공했다.
1. 저장소 생성, 초기화
git init
2. git 저장소 연결
git remote add origin
3. git sparse checkout 활성화
git config core.sparsecheckout true
4. 폴더 경로 설정
echo 폴더경로/* >> .git/info/sparse-checkout
위에 사진처럼 경로를 "" 더블쿼터로 감쌀 필요 없고 마지막에 *를 붙이고 말고도 차이가 난다. 아마 *를 붙여야 해당 폴더의 하위 파일까지 지정하는 차이가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하지만 ... 일단 성공했고 나중에 다시 씹어봐야지
5. pull 명령어로 다운받기
git pull origin master
or
git pull origin main
안될시 여러 경우가 있을 수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git remote -v 명령어로 알맞은 주소를 찾아봐야한다. 예전에는 저장소 url를 긁어 넣어서 된 기억에 하위 경로 url를 긁어와서 붙여넣던 흑역사가 있었는데 해당 저장소를 눌러서 꼭 아래 사진의 초록색 눌러 모달 창 뜨면 아래 복사 버튼 눌러서 잘 넣자